출처: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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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인 2세들에게 꿈과 희망을 손창현씨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
입력일자: 2012-11-11 (일)

2세 차세대 어린이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나의꿈 국제재단’(My Dream International Foundation, MDIF, 이사장 손창현F) 출범식이 10일 SF공항 홀리데이인 호텔 연회실에서 열렸다.

전 휴스턴지역 평통회장과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손창현 초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과거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으로 활동할때부터올해 8년째에 접어든’나의꿈 말하기대회’의 중요성을 인식해 왔다”며 “차세대 한인 2세들을 발굴하고 장학금을 제공하는 등의 전폭적인 교육지원사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또 그는 “내년부터 장학생을 선발해 대학 학자금 지원은 물론 한국에서 실시하는 리더쉽 프로그램과 한국가곡 진흥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정관 총영사는 축사에서 “한인 차세대들이 미국에서 성공하고 주류사회에 진출해 한국과 미국의 다리 역활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나의꿈 국제재단이 이들을 잘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나의 꿈 말하기 대회’는 미 전역에서 선발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소속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당차게 발표하는 대회로서 올해 8년째를 맞고 있다.

나의꿈 국제재단은 미국과 세계의 한인 청소년과 대학생을 선정해 리더쉽을 기르고 인격과 봉사정신을 함향하고 전통을 중시하며 바른 지도자로 그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비젼을 갖고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게 된다.

이날 미 전역에서 재단 임원 20명을 포함해 손창현 초대 이사장과 이정관 SF 총영사, 권욱순 SF 한인회장, 이근옥 EB 무궁화라이언스클럽 회장 등이 내외 귀빈 40여명이 참석해 재단의 공식적인 출범을 축하하고 차세대 한인 2세들 발굴 및 교육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한편 북가주 지역에서는 권욱순 SF한인회장과 이근옥 EB 무궁화라이언스클럽회장이 재단임원으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김종식 기자>

http://sf.koreatimes.com/article/76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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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SF 공항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 ‘나의꿈국제재단’ 출범식에서 미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재단 임원들과 손창현 초대 이사장(앞줄 왼쪽부터 6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