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에 한상인고문의 벽제 개성농장에서 재단 고문 및 상호 협정기관 대표들과 함께 향후 재단사업과 후원기관 영입 등에 관해 논의하였다.
이 회동에는 한상인 고문(G3C 대표), 노영혜 고문(종이문화재단 이사장), 고종욱 고문 (선진화운동본부 중앙회 회장),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협회 회장, 장문섭 H2O 품앗이 운동본부 부회장, 정수석 IT자문위원, 이근옥 사무총장, 김태진 기획자문위원, 손창현 이사장이 자리를 함께 하여 개성농장의 정원에서 식사를 하며 재단의 전반적인 미래 사업, 20만불 모금과 내년의 Big Plan사업에 관해 논의하였다.
9월3일에는 저녁 중식당 루이에서 한국이사 영입과 미국이사들 만남
이 만남의 시간에는 오랫 만에 김윤화 이사, 정수석 IT자문위원, 김태진 기획자문위원 , 송장준 이사, 이은경 님, 헬렌장 회장, 손창현 이사장이 자리를 하였고 송장준이사에게 뱃지 증정식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