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9월5일 동경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3회 일본 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열렸다. 이 대회는 나의꿈국제재단과 동경한국학교가 함께 주최하였다. 이 대회에 11명의 본선 진출 학생들이 꿈의 행진을 하였다.
이 대회에서 영예의 1등에는 학생들의 현실과 미래의 꿈이 하나가 되어 사회를 이롭게 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엮어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발표한 이재빈 학생 (고1)이 차지하였다.
2등에는 할머니의 파킨슨병을 고민하던 중 의사가 되어 외면당한 노인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발표한 최진호(고1) 학생이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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