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한국계 청소년들의 꿈의 향연이 9월26일 멕시코시티에 소재한 멕시코시티한글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서 예선심사를 통과한 11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꿈으로 청중을 감동시켰다.

이 대회는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과 멕시코한글학교협의회(회장 장혜란)가 공동으로 주최하였고 주멕시코대한민국대사관(전비호 대사), 미주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 (회장 오병문), 재멕시코한인회(회장 강석원)가 후원을 하였다. 이 행사에는 오병문 민주평통 중미-카리브 협의회 오병문 회장과 주 멕시코대사관의 정제서 영사가 자리를 함께 하였다.

이 제전에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화가, 한국의 빌게이츠, 프로듀서 등 다양한 꿈의 행진이 있었으며 참가 학생들 모두에게서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 내용의 구성과 전개에도 창의적인 발표가 많았고, 특히 1등을 한 박주영 학생은 자신의 어릴 적 경험을 마음에 담아 미래의 자신은 오히려 다른 아이들이 꿈을 잘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돕는 역할을 하겠다는 감동의 마음을 전한 꿈이었다.

오정아 멕시코한글학교 교감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 장혜란 멕시코한글학교협의 회장은 축사에서 꿈의 발표의 장이 멕시코에서 열리게 되어 한글교육의 인센티브는 물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나의꿈국제재단에 감사를 표시하였고 이어진 손창현 나의꿈국제재단 이사장은 용기를 가지고 꿈을 가지고 이룰 것을 격려하였다. 양재 한글학교위원장도 이 대회가 귀중한 자리로 청소년들의 꿈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심사위원으로는 윤상철 교수, 나이리트 자치대학 한국학과장 그리고 유재분 전 한글학교 교장이 수고를 하였다.

이 대회에서 1등은 고1 박주영 학생이 “화가의 꿈”으로 차지하였고, 2등에는 국선변호사를 추구하는 고1 최지인 학생이, 3등에는 역시 꿈을 그리는 화가를 발표한 고1 추선희학생이 수상을 하였다.

나의꿈국제재단은 현재 21개 국가에서 한국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꿈발표제전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 사업과 함께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글로벌 장학금으로 이들의 꿈의 실현과 비젼의 정립을 돕고 있다. 미국은 물론 한국, 일본, 사할린, 유럽, 브라질 등에 이사들이 분포해 있는 국제적인 재단으로 순수 민간자본으로 운영되고 있다. 손창현 이사장은 청소년꿈발표제전과 글로벌장학금의 사업은 물론 청소년을 위한 한국문화 홍보 및 청소년 리더네트워크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나의꿈국제재단의 홈페이지 http://www.MDIFoundation.org

언론기사

코메리카포스트:

http://komericapost.com/2015/10/01/%EB%B0%B0%EA%B0%80-%EA%B3%A0%ED%8C%8C%EB%8F%84-%EB%AF%B8%EC%88%A0-%EC%84%A0%EC%83%9D%EB%8B%98%EC%9D%B4-%EB%90%98%EA%B3%A0-%EC%8B%B6%EC%96%B4%EC%9A%94/#more-9638

1등을 수상한 박주영 학생과 장혜란 멕시코한글학교협의회장(왼쪽)과 손창현 나의꿈국제재단 이사장(오른쪽)

개회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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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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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박주영 학생의 작품

“나의 꿈”
5살때 부터 였습니다. 저는 어릴때 형편이 좋은 가정에서 살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그렇듯이 배우고 싶고 해보고 싶은 것들은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부모님은 언니와 제가 원하는 것들을 늘 채워주고 싶어 하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때 주어진 작은것들 마저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가 6살이 되었을 때 였습니다. 멕시코에서 미술학원을 하시는 선생님께서 저희 집에 전화를 걸어 주셨습니다. 언니와 저에게 미술을 가르쳐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저와 언니는 그 날을 잊지 못합니다 저희는 미술을 할 생각에 설레며 잠이 들곤 하였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전화가 온 후부터 더욱더 열심히 일을 하셨습니다. 집에서 저희를 보시던 엄마도 나가셔서 일을 하시기 시작 하셨습니다. 낯선 환경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일하는것은 아마도 다른 사람들보다 힘들었을 것 입니다.
미술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어린 저희에게는 어려운 일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저희를 돌보아 주시던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함께 손을 잡고 전철을 타면서 한시간을 갔었습니다. 우기철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지하철이 운행이 안될때에는, 택시를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택시 조차도 빗물에 문까지 잠기곤 했습니다.
어느날 전철을 탈때 뒤에서 누군가가 저의 작은 신발을 밟아서 신발이 철로 안으로 떨어졌습니다, 언니는 일하는 엄마를 대신하였기에 저를 마구 혼내기 시작했습니다. 신발도 많이 없는데 이제 한켤레가 없어졌다고 혼냈습니다. 놀란 마음을 위로를 해주기는 커녕 혼이 나서 저는 그 자리에서 울고, 언니는 봉지를 신겨주고 집까지 다시 돌아갔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런 어려운일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와 언니는 미술학원을 계속 다녔습니다. 저희는 미술을 할때 가장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물건을 그릴때도, 하얀 도화지에 저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제 꿈은 미술 선생님 입니다. 미술적 표현으로는, 언어로 표현 할 수 없는 것들도 나타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미술의 대한 편견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의 그런 편견 속에서도 저의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어른들은 가끔 저에게 꿈을 물으십니다. 저는 뿌듯한 마음으로 저와 같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미술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대답하지만, 어른들은 알듯말듯한 웃음으로 저에게 미술은 배고픈 직업이라고 답하십니다.
저는 저의 꿈이 자랑스럽습니다. 형편이 되지 않아서, 또한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용기를 내지 못하는 아이들을 미술 속 세상으로 이끌어가고싶습니다.
미술선생님께서 저에게 단비같은 기회를 주셨듯이, 모든 아이들은 꿈을 펼칠 기회를 가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럴 수 있는 기회를 모든 아이들에게 주고싶습니다.
저에게는 아직 2년이란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저는 이 길고도 짧은 시간동안, 이미 자신의 꿈을 실천으로 만들고 있는 저희 언니처럼 꿈을 이루기 위하여 사소한 것으로 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멀다고 느껴질수 있는 작은 꿈이지만, 저는 오늘도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하얀 도화지를 꺼냅니다.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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