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자연과 어울려 가는 따뜻한 원의 건축물을…

독일에서 열린 청소년들의 꿈의 축제제3회독일청소년꿈발표제전이 4월2일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슈파이어(Speyer) 의 유쓰호스텔에서, 본선 참가자, 집중교육 참가학생, 한글학교교사, 학부모등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개최되었다.

올해로 3회가 되는 이 대회는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손창현)이주최하고독일한글학교교장협의회(회장이하늘) 주관하였고 엄격한 예선심사를 통과한 15명의 학생들이 저마다 창의적인 꿈의 나래를 펼쳤다.

영화감독, 화학선생님, 우주과학자, 배우 등의 다양한 꿈이 발표 된 가운데 “원을 그리는 건축가”로 사람들이 자연과 어울리는 따뜻함 속에 추억을 만들어내는 원이 직선을 대신하는 건축물 설계를 하겠다고 발표한공지연학생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 16세)이영예의 1등상을수여하였다. 공지연학생은 1등에게 주어지는 미국에서열리는나의꿈국제재단갈라에초청 심사가 주어지며 2등과 3등을 수여한 학생들과 함께재단장학금에 지원할수있는자격도얻었다.이어2등은푸게다니엘길우학생 (하이델베르크한글학교, 14세)이, 3등은최한나학생 (프랑크푸르트한국학교, 15세)이각각수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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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모두와 함께…..   “우리의 꿈을 펼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사진 제공: 교포신문]

이하늘 한교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손창현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강여규, 최영주전협회회장단, 진명희협회청소년부장등이 심사의원으로 참가자들의 꿈과 창의력을 신중히 평가하였다.또한 이날제전에는지난 3월29일부터 4월2일까지같은장소에서 열린 2016 청소년우리말우리문화집중교육참가학생들이 모두청중 평가단으로 참석하여 심사에 청소년들 나름의 의견을 반영하였다.

개회식에서 손창현재단 이사장은 이하늘 한글학교교장협의회회장에게 공로패를전달하며 3년동안 이제전을성공적으로 주관하여 독일 한국계 청소년들의 꿈의 정립에 이바지함을감사했다. 이어 우리말, 우리문화집중교육합창반(지도교사강혜경) 학생들이 Let It Be등을 합창하며 개막을  축하했다.

나의꿈국제재단은 이번 독일 대회를 필두로 중국, 뉴질랜드, 브라질, 프랑스 등의 전반기 행사는 물론23개 국가과 지역에서 이 제전을 시행또는 후원하는일정을 가지고 있다.

이번제전입상자명단은다음과같다.

1등:공지연(프랑크푸르트한국학교)

2등:푸게다니엘길우(하이델베르크한글학교)

3등:최한나(프랑크푸르트한국학교)

장려상:셀리히레오니, 크로너유리, 이수민, 이수연, 이윤태, 아르딜디오키아라, 한정훈, 최한나(자알란트한글학교), 김용빈, 채수지, 김세연, 조예진 (이상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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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공지연 학생에게 상장과 삼금을 전달하는 손창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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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좌로부터: 강여규 후원회 회장, 이하늘 회장, 1등 공지연, 3등 최한나, 2등 다니엘 길우, 손창현 이사장, 진명희 청소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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