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 오후 1시 한국문화원에서 프랑스에 있는 한국계 청소년들의 꿈을 캐는 경연이 있었다.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주최하고 프랑스한글학교협의회(회장 이장석)가 주관 그리고 주프랑스 한국교육원(원장 이부련)과 한국문화원(원장 박재범)이 협찬을 한 이 대회는 올해로 3회째로열리는 프랑스의 꿈잔치이다.
환영사에서 프랑스한글학교협의회 이장석 회장은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준 나의꿈국제재단에 감사를 표했고 참가자들은 물론 청소년들이 꿈을 정립하고 앞으로 정진할 것을 당부하였고, 이어 주프랑스 한국교육원 이부련 원장은 나의꿈국제재단의 사업들은 동포 청소년들에게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일이라고 설명을 곁드리며 축사를 이었다. 손창현 재단 이사장은 개회식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행사 준비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함미연 파리한글학교 교장에게도 감사를 표했으며 앞으로 유럽대회와 세계대회를 위해 준비 중이므로 프랑스의 수상자들이 더욱 큰 행사에 초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개회식에서 프랑스에서는 처음으로 세계 각국의 장학생과 함께 나란히 나의꿈국제재단의 장학생으로 선정된 전년도 프랑스대회 2등 전혜지양(14세)에게 장학금을 손창현 재단 이사장이 수여하였다.
이어 14명이 예선을 거쳐 참가한 이 꿈의 제전에는 파리를 중심으로 하여 몽펠리에와 리용 등 원거리에서도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자 참여하는 적극성을 보였다.
박선영 교장의 재치있는 사회로 계속된 본선에서 축구선수, 수의사 등 다양한 꿈의 전개가 이어졌고, 그 중에 그림과 글 등 여러 재능을 이용하여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열정이 담긴 담긴 꿈을 발표한 파리한글학교의 김규화(14세)양이 영예의 1등을 차지하였다. 1등을 수상한 김규화양은 발표 도중 자신이 만든 만화책도 선보였다.
2등에는 소중한 사람들 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싶다고 발표한 최영재(14세)군과 사회를 위하여 일하고 싶다고 발표한 미에 다미앙 태공(16세)군 이 공동 수상을 하였고, 3등에는 불치의 병을 고치는 수퍼맨 의사가 되겠다고 발표한 김관우(13세)군과 꿈에 관한 자세한 뜻을 설명하며 앞으로 진실한 꿈을 찾아나가겠다고 발표한 김세인(17세)양이 공동 수상을 하였다.
행사 중에는 권한솔씨의 거문고 연주로 신쾌동류 등의 전통 한국의 아름다운 음을 선보였다.

언론기사: 재외동포신문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1879

언론기사: 월드코리안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410

 

수상자와 심사위원 1등상 김규화와 임원 choi IMG_0825 IMG_0827

 

 

 

찬조출연-권한솔(거문고)

 

 

 

 

특별장학금수상-전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