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 오후 2시에 제4회 일본 청소년 꿈발표제전이 동경한국학교 강당에서 100여명의 학부모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는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과 동경한국학교(교장 김득영)가 협력하여 시행하였고 재일본한글학교협의회(회장 이훈우)와 동경한국교육원(원장 유호선)이 협찬을 하였다.

동경한국학교 중고등부 학생 (지도: 박경란 교사, 학생: 박린, 박안희, 김민지, 배지은 정재원 김혜미, 한다빈, 최휘수, 박주희 최지은) 10명으로 구성된 북공연팀의 웅장하고 섬세로운 민속공연이 개회식 전에 있었고 김재년 동경한국학교 부장교사의 사회로 개회식이 진행되었다

개회식에서, 김득영 동경한국학교 교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정립할 수 있는 청소년꿈발표제전이 우리 2세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고 말하며 “이런 재외동포 차세대를 위한 훌륭한 사업을 세계적으로 시행하는 나의꿈국제재단에 감사한다” 고 축사를 이었다.

이어 손창현 이사장은 세계 22개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는 이 청소년 꿈의 잔치에 오신 모즌 분들을 환영한다고 하며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가지고 “비젼있는 미래로 나가기 위하여 A, B, C 세가지, 즉, 꿈에 대한 열망 (Aspiration), 꿈을 이룰수 있다는 믿음(Belief) 그리고 꿈을 계속 추구하기 위한 용기(Courage)를 가지라” 고 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날 유호선 동경한국교육원장과 손창현 이사장이 심사위원으로서 직접 대회 참가자들의 꿈을 심사평가하였다.  유호선 교육원장은 심사평에서 하나의 직업을 가지는 꿈보다 자신이 그 직업을 가지고 이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하겠는가 하는꿈이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평가를 종합하였다.

16명의 예선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꿈을 발표한 이 대회에서 영예의 1등은 “소명있는 꿈의 창을 태양을 향해 날리며” 라는 제목으로 이웃에게 사랑의 의술을 베푸고 소명의식이 투철한 의사가 되겠다고 다짐한 꿈을 발표한 동경한국학교 고등부 1년 이유진양이 상금 5만엔과 함께 수상하였다. 이유진양은 진정한 성공은 자신의 마음에 하나의 샘을 갖고 그 샘에서 사랑과 기쁨이 끊임없이 솓아나는 것이라고 자신의 꿈의 내용을 역설하였다.

2등에는 파일럿의 꿈을 가진 동경한국학교 초등부 6년 이잠언군이 이 수상을 하였고, 3등에는 역시 동경한국학교 고등부2년 김성례군과 초등부 5년 신재하군이 수상하였다. 상금은 2등에게는 3만엔 그리고 3등은 1만5천엔씩 수여되었다.  그리고 이외 참가자 12명 전원에게 상금 5천엔과 장려상이 수여되었다.

심사를 하는 동안 동경한국학교 고등부 오신우, 김준성, 최휘진 학생의 수준 높은 기타연주가 진행되었다.

또한 이 행사에서는 나의꿈국제재단의 장학생들이 소개되었고 장학금 수여식이 동시에 있었으며, 대학교 재학 4년 동안 매년 미화 1,000불씩을 지급되는 대학장학생으로 권나영양

(2013년 제1회 대회 우승자: 도쿄도립 다치가와국제중등교육학교 중2)과 옥재원양(2014년 제2회 대회 우승자: 동경한국학교 고3)이 수상을 하였고, 미화 500불을 지급받는 일반장학생에는 노은정(제1회 대회 2등: 동경한국학교 중2), 이재빈(제3회 대회 1등: 동경한국학교 고2) 그리고 최진호군(제3회 대회 2등: 동경한국학교 고3)이 수상을 하였다.  수여식 후, 손창현 이사장은 일본 대회를 통하여 더 많은 장학생이 선발되어 혜택을 받고 훌륭한 차세대로 성장하여 사회에 이바지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혔다.

아래의 명단은 예선을 통과한 제4회 일본 청소년꿈발표제전 본선 최종 진출자 명단 (가나다 순)입니다.

[1] 권규리 (중1) 자연과 과학이 공생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나 의 꿈, 과학자

[2] 권미리 (초5) 3살 때부터 가졌던 나의 꿈

[3] 김성례 (고2) 꿈을 통해 깨달은 행복의 진정한 의미

[4] 김연제 (고1) 소중한 사람과 이별을 통해서 배운 나의 꿈

[5] 성열준 (초6) 내가 노력하는 이유

[6] 신명훈 (고2) 부자가 되고 싶어요!

[7] 신재하 (초5) 이루고 싶은 나의 꿈들

[8] 안예송 (고2) 나의 꿈을 향해서

[9] 옥지원 (고2) 우리 지워이는 슨생님하면 딱 좋겠다이

[10] 이가온 (초5) 방송이 좋아

[11] 이권형 (고1) 나의 꿈은 간단합니다.

[12] 이유진 (고1) 소명있는 꿈의 창을 태양에 날리며

[13] 이잠언 (초6) 나의 꿈은 파일럿

[14] 이현수 (고2) 숫자를 가지고 노는 회계사

[15] 정찬민 (고1) 가능성을 갖고 꿈을 향해 Go Go

[16] 황 진 (고2) 하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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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 부터 손창현 이사장,  1등 이유진, 김득영 동경한국학교 교장, 이훈우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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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국제재단 장학생: 좌로부터 최진호, 이재빈, 노은정, 옥재원, 권나영, 손창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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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참가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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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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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한국학교 학생들의 북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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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최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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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이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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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노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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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옥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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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권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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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한국학교 학생들의 기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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