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은 멕시코시티에서 제2회 멕시코 청소년꿈발표제존을 개최하였다.

멕시코한글학교협회(회장 오정아)가 주관한 이 대회는 11월5일 멕시코한글학교 강당에서 교사와 학부모들이 열정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에서 오정아 회장은 꿈을 꾸고 정립하는 이 대회가 너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고, 손창현 이사장은 꿈을 열망하는 마음으로 가진 후 용기로 미래를 향햐 나가라고 축사에서 강조하였고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 학생들을 훌륭하게 지도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손창현 이사장, 김학재 총영사, 박래곤 평통 간사, 그리고 김금자 재단 재무이사가 학생들의 순수한 꿈들을 평가하였다.

초등5학년에서 고2학년 사이의 12명의 참가학생들이 다양한 꿈으로 미래를 설계하였고 1등에는 자유로운 미술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미술선생님의 꿈을 가지고  아직도 설레인다고 발표한 고2 오민서 학생이 수상을 하였다.

오민서 학생은 발표에서 발췌;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자유로운 영혼이라 생각하기때문에 아이들에게 미술은 많은 영향력을 끼칠 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술이 아이들에게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지금 한국은 너무나 일에 찌들어 있고 살기위해 일을 하는 것 같기에 조금이라도 일에 얽매이지않고 자유로운 미술에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술선생님 이란 단지 그림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마음의 짐을 잠시라도 잊고 미술에 집중하여 잡생각을 잠시라도 잊게 만들 수 있게끔 도와줄 수 있고 심리치료에도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2등에는 드라마의 영향으로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고, 의료 봉사를 중점으로 하겠다고 발표한 중3학년 이지수, 3등에는 사람들의 억울함을 이해하는 변호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중3 김서은 학생이 차지하였다.

김백진, 이아인, 이지현, 구자비, 문시현, 권영연, 이다인, 김지나, 김규리 학생들은 장려상을 받았다.

손창현 이사장은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회장 장혜란)와 협력하여 멕시코 대회가 좀 더 영역을 넓혀 중미 카리브 지역의 나라에서 동포 청소년들이 좀 더 많이 참여하여 꿈의 정립을 하게 되고 또한 장학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방안을 연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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