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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 366호! 한결같이 재외동포들을 위한 소식의 창구로서, 그리고 재외동포들의 희망을 전달하는 매체로서 중심 역할을 해온 재외동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재외동포신문은 세계 각국의 한인 기관 및 단체 등의 활동에 직접, 간접으로 참여하며 동포들의 이야기의 바로 그 중심에서 귀를 기울이며 소식을 전하였고, 동포 차세대 관련 기관 및 단체들의 활동에 손을 내밀어 아낌 없는 성원을 하였습니다. 마치 오래 함께하는 친구처럼 15년 동안 재외동포신문은 세계 각 지역 동포생활에 자연스레 녹아들었습니다. 그동안의 재외동포신문은 동포사회의 발전을 도왔고 동포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언론 매체는 다양한 모양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재외동포신문은 재외동포단체총람과 월간 한인경제 등의 발간으로 또 인터넷과 지상신문을 통하여 재외동포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조할 것은 항상 동포사회의 긍정적인 면을 보다 더 전달하며 사실 그대로 알려주는 역할을 하여 신뢰를 갖게 되었습니다. 15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이리저리 뛰며 각 지역 동포생활에 애심을 가졌기 때문에 모두가 알고 있는 신문이 되었고, 그 속에서 사람들의 미소와 삶의 모습들을 전하는 신문이 되었음을 동포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실 신문을 만드는 일은 어려운 길인데도 재외동포신문은 힘찬 소신을 가지고 그동안 묵묵히 걸어온 이형모 대표님과 임직원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앞으로 재외동포신문이 좀 더 역할을 확대 강화해서 우리 재외동포사회에서 더욱 뿌리를 내리게 될 것임을 확신하며 또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