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네트워크인 밍크 서울에서 출범

차세대 네트워크인 밍크 서울에서 출범

 

나의꿈국제재단은 차세대 네트워크 조직인 밍크 (MYNK: MDIF Young Network Korean)를 4월16일 서울에서 출범시켰다.  손창현 나의꿈국제재단 이사장, 김태진 재단 한국지부 회장, 정수석 재단 홍보이사와 8명의 재외동포 출신 한국의 대학 재학생들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글로벌 장학금 수여식이 있은 후 네트워크 결성을 논의하고 회장으로 현재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윤춘홍양(중국대회 1등/글로벌 장학생)을 재단에서 임명하였다. 밍크는 항후 재단의 활동을 리드할 엘리트들로 구성되었으며, 전세계 차세대 네트워크 확장은 물론 지역사회/봉사사업의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밍크 회원은 나의꿈국제제단에서 매년 개최하는 각 국의 청소년꿈발표제전의 수상자와 재단 글로벌 장학생 출신으로 구성되며, 현재 창립회원은 김민석(출신-러시아,  대학-서울대학교), 김예진(우크라이나-서울여자대학교), 김주옥(태국-고려대학교), 박동찬(중국-연세대학교), 박주영(멕시코-한양대학교), 신영림(브라질-경희대학교), 신영서(브라질-한국외국어대학교), 옥재원(일본-고려대학교), 윤춘홍(중국-연세대학교), 이유진(일본-이화여자대학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항 후 계속 확장될 계획이다.

나의꿈국제재단은 밍크가 사회를 밝히는 일원으로 해외 및 한국을 위한 봉사사업을 주도하고 글로벌 차세대 네트워킹 등의 국제 교류 및 교환 사업을 앞으로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재단 본부에서 아낌없는 후원을 할 것이라고 손창현 이사장은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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