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파울루의 감동…

나의꿈국제재단 제6회 브라질 청소년꿈발표제전 열어…

1등에 아이들에게 마음을 활짝 연 미래 아동 심리학자.

 

2019년 5월 16일 브라질 쌍파울로 소재 순복음쌍파울로힌글학교에서 제6회 청소년꿈발표제전이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나의꿈국제재단 (이사장 손창현)과 주상파울로한국교육원(원장 오정민)이 공동주최하고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회장 홍형순)와 브라질한인회(회장 최용준)가 후원하였다.

개회식에서 오정민 쌍파울로한국교육원장의 축사와 손창현 나의꿈국제재단의 격려사에 이어 최용준 한인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전년도 제5회 브라질 대회에서 1등을 한 배수빈 학생(고3)에 대한 나의꿈국제재단 글로벌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구소영 (고2) 학생의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패션 디자이너”라는 꿈을 시작으로 15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저마다의 순수한 꿈을 열정적으로 발표하였다.  이들 참가자들은 법조인, 교사, 수의사, 의사, 축구선수, 생물학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축구 코치, 대한민국 군장교, 아동심리학자 등의 다양한 직업과 비젼을 선보였다. 심사위원으로는 손창현 이사장, 김성민 나의꿈국제재단 브라질 지부회장, 오정민 교육원장 등이 참가자 15명의 꿈의 내용과 창의성을 평가하였다.

 

열띤 꿈의 발표가 이어 진 후 결과에는, 어려서 만들어지는 자아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아픔을 안아주고 함께 나누면서 어렸을 때 부터 치료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게하는 아동심리학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발표한 홍가림(고2)양이 영예의 일등상을 차지하였다.

이어 2등에는 서다빛 (고3, 신약을 개발하는 약사)양과 허다원 (중1, 대한민국 장교)군이 수상을 하였고, 3등에는 차은아 (고2, 메이크업 아티스트)양과 김지아 (중2, 밝은 햇살을 비추는 법조인)양이 수상하였다. 이 외 장려상에는 구소영(고2), 김진우(고2), 백동영(고1), 송예림(중2), 유예진(고2), 이원영(초6), 장윤서(초6), 전민혜(중2), 채병훈(초6), 채유진(중2) 학생들이 수상을 하였다.  심사 기간 동안 나의꿈국제재단의 글로벌 장학생(2017)인 장현진 군이 자신의 대회 경험과 후배 참가자들에게 도전의 아름다움을 전하였다. 심사기간 동안 한국전통문화연구소의 학생들이 축하 공연을 하며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무용을 소개하였다.

 

재단은 이날 재단의 차세대네크워크인 밍크-브라질을 결성하였다.  회원으로는 김현아(회장:  Facultad IBMEC법대 1학년), 장현진, 배수빈, 김희진, 김효진 등이다.  밍크-브라질은 한국에서 지난 4월 창립한 밍크-코리아와 함께 재단 장학생 및 대회 수상자 출신으로 구성되었으며, 세계 재외동포 차세대들의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재단의 사업과 사회를 밝게할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