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노스 아이레스 하늘 높이 수를 놓은 청소년들의 꿈의 세계…

* 나의꿈국제재단, 제2회 아르헨티나 청소년꿈발표제전 개최…

* 장애로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몸을 편하게 해주는는 의공학자가 되고 싶어요…

 

5월18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소재 소망교회에서 아르헨티나 동포 청소년 17명이 꿈의 행진을 벌였다.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 주최하고 아르헨티나한글학교협의회 (회장 최경옥)가 주관한 이 대회는 아르헨티나 한국교육원(원장 최병원)에서 후원을 하였으며 이 자리에는 최병원 아르헨티나 한국교육원장과 한성익 남미한글학교협의회 회장이 참석을 하여 대회를 축하하였다.

개회식에서 최경옥 아르헨타나한글학교협의회 회장은 작년 처음으로 아흐헨티나에서 실시된 1회 대회 때 보다도 예선전이 더욱 치열해져서 본선 참가자를 늘려 17명으로 늘이게 되었고, 아르헨티나에서의 청소년꿈발표제전이 많은 교민들의 지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전하며 나의꿈국제재단에서 청소년들에게 꿈의 발표의 기회를 만들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창현 이사장은 이 대회를 준비한 임원진 모두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를 하였고, 본선 참가자들에게는 꿈을 추구함에 있어서 열정과 용기를 잃지 말고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라고 당부했다.

이어 작년도 수상자 중 나의꿈국제재단의 글로벌장학생으로 선정된 윤혜나양, 홍성현양 그리고 배정아양 등 세 학생에게 손창현 이사장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심사위원으로는 박영 재아르헨티나 문인협회 회장과 맹하린 작가가 활약하였다.  이어 본선에서는 제빵사, 건축가, 음악가, 의사, 외교관, 만화가, 상담사, 우주과학자, 의공학자, 최고경영자, 게임프로그래머, 실내디자이너 등 각 방면의 꿈을 실현하여 사회의 약자를 돕고 동시에 지역사회를 밝게하겠다는 포부가 실린 주제들이 넘쳐났다.

심사집계 시간 동안 특별순서로  ICA토요한글학교 한글반에서 수업을 받는 아르헨티나 현지인 학생 3명의 우리말 발표 순서가 있었다,  레안드로, 에듀아르도, 그리고 나디아 등 3 학생은 발음은 완전하지 않았어도 순수한 마음을 한글로 발표하여 청중들로 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최병원 원장은 대회에 참석한 참가자와 청소년들에게 꿈이란 직업 보다는 그 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주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하였다.

대회 일등에는 손가락을 다친 엄마의 손을 고치려는 마음에서 시작한 의공학자의 꿈으로 장애로 힘든 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고쳐 편하게 살 수 있게 하고 싶다는 꿈을 발표한 벧엘한국학교 중학교 3학년 전소미 양이 차지하였다.  2등에는 마음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상담사의 꿈을 발표한 밷엘한국학교 중3 임예리 양이 수상하였고, 3등에는 만화를 통해 사회적 약자가 위로를 받을수 가 있게하는 만화가의 꿈을 가진 신성한글학교 고2 이다은양이 수상하였다.

또한 이날 손창현 이사장은 아르헨티나에서는 최초로 홍억표씨를 나의꿈국제재단의 글로벌 이사로서 위촉하고 임명장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