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청소년꿈발표제전 멕시코 시티에서 열려
  • 맥시코에 울린 꿈의 노래 행진
  • 열악한 환경에 처한 이들에게 한줄기의 빛이 되는 의사가 되렵니다.

 

나의꿈국제재단 (이사장 손창현)은 6월1일 오후 3시에 멕시코한글학교 강당에서 제4회 멕시코 청소년꿈발표제전을 개최하였다.

이 대회를 주관한 멕시코한글학교협의회 김경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멕시코 동포 청소년들을 위한 꿈의 제전을 전격 후원해준 나의꿈국제재단에 감사와 함께 동포 학생들의 대회 참여 열기가 매년 뜨거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손창현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용기가 참 아름답다고 하며 계속 꿈을 위해 열망을 가지라고 전하였다.

이어 손창현 이사장은 그동안 청소년꿈발표제전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노력을 한 조성필 멕시코한글학교 운영위원장과 김경숙 멕시코한글학교협의회 회장에게 공로장을 각각 수여하였다.  손이사장은 이 두분은 그동안의 멕시코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장본인들이며 재단은 대단히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개회식에서 전년도 대회 수상자 두나래양, 이채현양 그리고 장윤하양(한국에 있어 불참)에게 재단의 글로벌장학금 미화 500불씩을 전달하였다.  각 나라에 전하는 청소년들의 굼을 위한 글로벌장학금은 게속 늘어날 것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이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조성필위원장과 김윤주 중령 (주멕시코대사관 무관)이 수고를 하였으며 이어 진행된 본선 대회에서는 그림쟁이, 우주개척자, 제빵사, 고고학자, 외교관, 게임개발자, 의사, 정치가 등 각종 사회의 직업과 꿈의 행진이 열렸다.

영예의 1등은 병원 봉사를 하며 환자를 돕다가 가지게 된 동기로 필히 의사가 되어 보다 낮은 곳에서 임하여 어려운 자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겠다고 꿈을 당차게 발표한 고1 김예린양에게 돌아갔고, 2등은 “덕후와 꿈이 만났을 때’ 라는 제목으로 꿈을 펼친 고2 김희유양이 차지하였고, 3등은 제빵사가되어 행복을 전하겠다는 꿈의 중1 김혜수양이 수상하였다.

이외에 박민재(고1), 정세빈(중1), 백승환(고2), 최수호(중1), 차현준(초6), 엄시우(중1), 정세진(초6) 학생들은 장려상을 받았다.

한편 나의꿈국제재단은 세계 48개 국가에서 청소년꿈발표제전을 시행하고 있으며 후반기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범아시아대회, 일본 등지에서 계속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꿈을 후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