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프랑스 청소년꿈발표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Published by mdif2013 on

 2022 4 24 나의꿈국제재단이 주최하고 프랑스 한글학교 협의회 주관하며 프랑스한국교육원이 후원하는  6 프랑스 <청소년꿈발표축제> 파리국제대학촌 한국관 행사장에서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2 동안 공백을 극복하고 올해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는 이장석 한글학교 협의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처음으로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에서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우뚝 한국어의 입지에 대한 자부심과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에 감명받았다는 윤강우 원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또한 박선영 지부장은 올해 처음으로 나의꿈국제재단 프랑스 지부가 생긴 만큼 향후 발전적인 대회를 이끌어 것을 다짐하며, 청소년들의 꿈을 맘껏 펼치라는 환영사로 인사말을 전하였고 사회도 맡아 진행하였다. 나의꿈국제재단 손창현 이사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아쉬운 맘을 전하면서 비대면으로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축하인사

 나의꿈국제재단은 세계 차세대 동포를 위한 비전을 가지고 밝은 사회를 위한 리더십을 고취하고 미래의 꿈을 이어 나갈 있도록 현재 48 국가에서 동포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사업을 하는 만큼 이번 행사는 파리에서뿐만 아니라 프랑스 지역에 위치한 8 한글학교 학생과 지역에서도 참가하여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 속에서 치러졌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22명이 참가하여 대회장은 열기로 긴장감이 고조될 정도였다. 

 

 22명의 결선 진출자 우열을 다투기 힘들어 올해는 특별히 1등을 2 선정했다. 심규원, 최민주 학생이 영예를 차지했으며, <긍정적이고 성실한 엔지니어> 주제로 펜데믹을 겪으면서 부모의 여행 사업이 어려워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어른이 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과정에서 긍정의 힘과 부모님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는 심규원 학생, <행복한 패션 디자이너>라는 주제로 자기 옷이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있기를 바란다고 발표한 최민주 학생이 각각 공동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동시통역사> 되고 싶다는 꿈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으로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에서 동시통역을 맡은 샤론 최의 통역이 가장 인상에 깊이 남아 통역사의 꿈을 키워가게 되었으며,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열심히 활약할 있길 바라는 꿈이라는 박소원 학생과 <소중한 >이라는 주제로 꿈을 꾼다는 자체, 그리고 발표를 하는 시간도 꿈을 꾸고 있는 것이 바로  의미가 있다고  발표한 정기쁨 학생이 공동으로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한국 문화유산 알리기>라는 주제로 프랑스에 거주하면서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느끼게 주는 한국 문화유산에 관심이 많이 생겼고 꿈을 키워 국제기구에서 일하기 위해 각종 언어와 여행경험을 열심히 쌓고 있다는 김한결 학생과  <당당한 삶을 약속하는 패션 디자이너>  라는 주제로 사람들이 자신이 만든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고 하루하루 생활한다면 각자가 꿈꾸는 인생을 있다고 발표한 이자벨 게라르가 각각 공동 수상하였다.   이번에는 특별히 특별상이 부여되었는데 분야에서는 <자꾸 변해가는 나의 >이라는 주제로 수의사가 되고 싶었다가 예술가가 되고 싶었고,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심리 치료사가 되고 싶다는 갸바 노엘과  <나의 미래의 도시>라는 주제로 병균이 없는 이상적인 세상에서 본인이 대통령일 것이고 전쟁이 없는 미래 도시를 건설하고 싶다는 미래 테브네가 각각 공동 수상하였다. 

좌 <대상 수상 : 심규원>, 우 <대상 수상 : 최민주>

<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들 손창현 이사장님과 대화하고있다.>

 심사를 맡은 손창현 이사장, 이장석 협의회장, 윤강우 교육원장, 이동준 부교육원장은 수준 높은 발표로 우열을 가르기가 너무 힘들었던 대회라는 소감을 전해 주었다. 장려상에는 청소도 하기 싫고 게으른 자신과 아프신 할아버지를 도와 있는 로봇을 만드는 <로봇 공학자가 되고 싶어요> 발표한 가야르 진오, <돈을 많이 벌어서 하고 싶은 >이라는 주제로  사람을 편하게 하는 물리적 수단이지만  허무감을 느끼게 있다며, ‘행복 돈을 많이 벌어서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으로 연결되어야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가야르 태오선이 수상하였다. 그리고  <영화배우>라는 주제로 영화배우가  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공부해 왔고 자신의 포부를 펼치기 위해서 연극 수업을 듣고 학교 동아리 활동을 하며 무대에 서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는 김시모 학생이 수상하였다.  <세계 곳곳을 여행하기>라는 주제로  생각하는 다른 장소에서 다른 사람을 만나 친구가 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는 리나 프레로,  <말을 하는 동물들을 치료해 주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아프리카나 아마존에 가서 동물을 치료해 주고 싶다고 발표를 미나 오베르가  수상하였다. 

 또한 <한국과 북한의 통일을 돕는 사람>이라는 독창적인 주제로 전쟁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며 통일에 대한 깊은 생각을 발표한 최연소 결선 참가자 서준,  <희망을 전달하는 >이라는 주제로 이태석 신부처럼 의사가 되어 사람들을 돕고, 동시에 정치인으로 환경을 보고하고 싶다며, 무엇보다 선한 맘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앙드레 소피아가 수상하였다. <음악과 수학>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자신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접목하여 꿈에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 주며, 음악 콩쿠르에서 수상하기도 이민종 학생이 수상하였고, <행복을 추가하는 >이라는 주제로 꿈과 행복에 대한 삶의 본질을 언급한 이네스 조프로이가 각각 수상하였다.  <치과 의사의 > 통해 의료보장 제도가 되어 있는  프랑스에서도 임플란트는 전액 지원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어 후에  치과의사가 되어 도와주고 싶고 세계적인 수준에 있는 한국 치과의료도 함께 배우고 싶다고 이한나 학생과  <대학교수>라는 주제로 , 학교, 그리고 한글학교에서 주변 친구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데에 보람을 느끼는 자기 모습을 보며 대학교수라는 꿈을 꾸게 되었다고 발표한 일로나 뮤너렛이 각각 수상하였다. 

<판타지 소설 책을 쓰는 >이라는 주제로 꿈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생각을 발전시킬 있었다고 하며 자신이 제일 많이 읽고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을 쓰는 것이 꿈인 잘라미옹 마티아스,  <음식 저널리스트>라는 주제로 맛있는 음식을 먹을 가장 행복하다며, 음식을 좋아하고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며, 음식 저널리스트는 자신에게 알맞는 직업이라며, 태어나고 자란 프랑스의 풍부한 음식 문화, 부모님의 나라 한국의 진한 , 루마니아 먹거리는 음식을 먹거리를 넘어 다른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라고 발표를 아나이스가 각각 수상하였다.  마지막으로 <애니 성우가 마음에 듭니다> 주제로 발레리나, 사람을 살리는 종합병원 의사, 한국과 프랑스를 연결하는 대사를 거쳐 자신이 현재 가장 좋아하는 애니의 유명 대사를 따라하고 친구들 앞에서 보여주며 일본 애니를 프랑스 말로 제대로 전달하고 싶다는 꿈을 들려 홍사야가 수상하였다.  이상과 같이 14명의 학생들이 각각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22명의 결선 진출자들>

심사위원들이 심사하는 동안 청중들은 박소영 씨의 소금 연주와 플루트 연주를 감상했고 즉석에서 정기쁨 학생이 이하이의 <한숨> 노래를 부러 감동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손창현 나의꿈국제재단 이사장은 수상자 6명에게 화상을 통해서 한국말과 영어로 명에게 정성 어린 말을 건네  격려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내년에는 열심히 준비해서 것을 다짐하며 각자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번 행사에는 나의꿈국제재단 프랑스 청소년꿈발표축제에서 2등을 수상하고 현재는 장학생으로 선발 전혜지 학생의 어머니가 직접 다과로 학생들을 격려해 주기도 하였다. 

< 심사위원 : 이동준 부원장, 이장석 협의회장, 윤강우 교육원장>

 끝으로 박선영 지부장은 « 이번에 처음으로 나의꿈국제재단 프랑스 지부장을 맡으며, 학생들이 해외에서 자신의 꿈을 한국어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일인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래서 보람된 행사였던 같습니다. 수상을 하는 것이 중요한 아니라 , 명의 꿈을 그려보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앙드레 말로가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꿈을 닮아간다고 것처럼 학생들이 그린 꿈이 언젠가 실현되길 바랍니다. »라는 말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나의꿈국제재단의 청소년 발표 축제는 이제 발표를 넘어 학생들이 미래에 희망을 갖고 용기있게 나아가게 하는 하나의 의미있는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모국어가 한국어가 아닌 해외에 살면서 한국어로 표현하고 구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기에 우리 학생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내년에는 어떤 알찬 꿈으로 학생들이 무대에 설까 기대해 본다. 

언론기사

재외동포신문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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