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요한 민주평통 휴스턴 회장/MDIF 이사와 정호현 재단 중미지부장 — 쿠바 한인후손들과 함께 광복 77주년 기념

박요한 민주평통 휴스턴 회장/MDIF 이사와 정호현 재단 중미지부장 — 쿠바 한인후손들과 함께 광복 77주년 기념

민주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 쿠바 한인후손들과 함께 광복 77주년 기념

 

  • 재외동포신문 기사에서 발췌

 

쿠바 수도 아바나에 위치한 쿠바 한국문화센터 한글학교서 경축행사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미카리브협의회(회장 박래곤)는 8월 14일 오전 10시에 쿠바 수도 아바나에 위치한 쿠바 한국문화센터 및 한글학교에서 현지 한인후손들과 함께 ‘제77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대사 서정인),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원장 박영두) 과 협력해 쿠바 한인 이민 10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인 주멕시코한국대사, 박래곤 협의회장, 안토니오 김 아바나한인후손회장, 박요한 평통 휴스턴협의회 회장, 정호현 민주평통 쿠바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는 쿠바 수도 아바나에 위치한 쿠바 한국문화센터 및 한글학교에서 현지 한인후손들과 함께 ‘제77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민주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

 

기념행사에서는 올해 재정비해 문을 연 ‘쿠바 한국문화센터 및 한글학교’ 현판식도 함께 열렸다. 지난 2013년 쿠바 한인 후손들로부터 쿠바 한인 문화원의 필요성을 전해 들은 민주 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 자문위원들은 문화원 건립 기금을 모금했고, 여기에 재외동포재단의 지원금이 더해져 쿠바 한인 문화원인 ‘호세마르띠 한-쿠바 클럽’을 건립, 해마다 운영비를 지원해 왔다. 이 문화원이 올해 확장 이전해 ‘쿠바 한국문화센터 및 한글학교’로 새롭게 문을 연 것이다.

쿠바 한국문화센터·한글학교 현판식과 제77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열렸다. [사진제공=민주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

 

경축행사 1부에서는 박래곤 민주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장, 서정인 주멕시코한국대사, 안토니오 김 아바나한인후손회장, 박요한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의 축사와 격려사가 있었고,정호현 민주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 쿠바분회장이 1년여에 걸친 문화원 이전 과정을 보고했다.

중미카리브협의회는 재외동포재단과 주멕시코한국대사관, 주멕시코한국문화원 등에서 지원한 소염제 1천개, 코로나19 치료제 1천개, 해열진통제 1천개 등과 함께, 한국식품, 한국 전통문양 부채, 생필품 등을 현지 한인 후손들에 전달했고, 재멕시코한글학교로부터 기증받은 한국어 교재도 쿠바 한글학교에 전달했다.  이어서 참석자 200여명은 국악인 박정미와 유석균 씨의 선창에 따라 아리랑을 함께 부른 후,  잡채, 김밥, 김치 그리고 쿠바 음식 아사도를 함께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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