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이사 활동 – 고정미 MDIF 뉴질랜드지부장/홍보위원회 회장 활동

재단 이사 활동 – 고정미 MDIF 뉴질랜드지부장/홍보위원회 회장 활동

와이카토 한국문화센터, 멜리사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 재외동포신문 기사에서 발췌

 

뉴질랜드 와이카토 한국문화센터(이사장 고정미) 지난 8 8 멜리사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팀 반더몰런 와이카토 국회의원(국민당)과 메튜 스테판 보좌관 등이 함께 자리했으며,  와이카토 김종훈 한인회장과 윤지숙 한국학교장을 비롯한 해밀턴 한인동포 20여명이 참석했다.

뉴질랜드 와이카토한국문화센터에서는 멜리사 리 국회의원과 현지 한인동포 간의 간담회가 열렸다. (왼쪽 두번째부터) 고정미 와이카토한국문화센터 이사장, 멜리사 리 의원, 팀 반더몰런 의원 (사진 와이카토한국문화센터)

 

간담회에 앞서 고정미 이사장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성인반 수업과 청소년 방과 후 프로그램, 무료 헤어교실 및 베이커리 수업을 통한 한부모가정 돕기 활동 등을 소개했고, 멜리사 리 의원은 센터의 활동을 의미 있게 평가하며 격려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와이카토 지역 현안과 커뮤니티 활동에 관한 의견이 자유롭게 논의됐다.

윤지숙 한국학교장은 학교 임대 문의에 대해 다민족을 위한 펀딩 지원을 제안해 팀 반더몰런 의원으로부터 적극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뉴질랜드에서 27년을 거주한 한인동포 정기양 씨는 과거와 달리 뉴질랜드에서 도난이나 강도 사건 등이 빈번하게 일어 나고 있다며 현지 정부가 치안 유지에 더욱 힘 써 줄 것을 건의했다.

아시아네트워크에서 일하는 박승희 씨는 아시안이 뉴질랜드에서 세 번째로 많은 인종이고 규모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인종차별이나 아시안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책이 마오리나 태평양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멜리사 리 의원은 “자신도 이 문제에 대해 항상 이야기 하고 있다”며 “아시안들은 아시안들 내에서도 인종차별이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고, 팀 반더몰런 의원은 “인종에 대해 이야기 하면 커뮤니티 간에 불화가 있을 수 있으므로 국민당은 인종들의 필요조건 보다는 커뮤니티 필요조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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